이젠 '반다비'다... 롯데백화점, 평창 패럴림픽 상품 마케팅 나서

조선비즈
  • 윤민혁 기자
    입력 2018.03.05 10:40

    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앞두고 할인, 1+1 행사 등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패럴림픽의 개막과 함께 평창 올림픽 폐막식 이후 문을 닫았던 슈퍼 스토어도 재개장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평창스토어에서 반다비 인형을 구입하는 시민들. /롯데백화점 제공
    패럴림픽을 앞두고 마스코트 '반다비'의 인기가 뜨겁다. 롯데백화점 본점 평창 올림픽 공식 스토어에서는 반다비 관련 상품이 성황리에 판매 중이다. 개막식을 열흘 앞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6일간 롯데백화점의 30cm 인형, 가방걸이, 쿠션 등 반다비 마스코트 관련 상품의 매출은 전 주 대비 100%이상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평창 올림픽 기간 인기 상품이었던 하트 핑거 장갑을 1+1에 1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기존 7만원에 판매하던 크리스탈 LED 성화봉을 5만원에, 13만원에 판매하던 크리스탈 LED 메인스타디움을 9만원에 판매한다.

    평창 동계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서도 공식 상품의 인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픽기간인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 공식스토어는 320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평창 올림픽 스토어는 올림픽이 끝난 후인 지난 2월 28일 최대 매출인 12억원을 기록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는 총 49개국, 570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개최국인 한국은 6개 전 종목에 36명의 선수를 내보낸다. 김재열 롯데백화점 평창 라이선싱팀장은 “평창 패럴림픽 기간이 다가오며 많은 소비자들이 반다비 관련 품목을 찾으신다”며 “많은 분들이 관련 상품을 착용할 수 있도록 1+1 행사, 품목 할인 행사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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