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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박람회 3월 1일 개최

  • 박순욱 기자
  • 입력 : 2018.02.21 10:41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가 주최하고 ㈜코엑스(COEX)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Reed Exhibitions Korea)가 주관하는 ‘제42회 프랜차이즈서울’이 3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1층 A·B홀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하는 ‘제42회 프랜차이즈서울’은 프랜차이즈 박람회 역사상 압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인 300여개 업체, 450여개 브랜드, 600여개 부스 규모를 갖추고 이집트·필리핀·인도·중국·싱가포르 등 해외 프랜차이즈협회의 참여를 통해 국제 박람회로 새롭게 태어난다.


    작년에 열린 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전경.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작년에 열린 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전경.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이번 박람회에는 WFC(세계프랜차이즈협회) 본부 및 회원국 회원사들과 미국, 일본, 호주,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세계 16개국 50여개 업체가 직접 참가하는 해외 프랜차이즈관(International Zone)이 별도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해외 각국의 다양한 프랜차이즈도 함께 접할 수 있어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선택의 폭이 획기적으로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동안 하템 자키 WFC 사무국장 등 해외 프랜차이즈 주요 인사들의 기조 강연들과 비즈니스 매칭 등이 상시로 운영되어, 예비 창업자들은 물론 해외진출을 준비중인 참가업체들에도 해외 동향을 파악하고 수 십여명의 해외 바이어와 다양한 해외 브랜드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외식과 도소매, 서비스 등 프랜차이즈 전 분야를 망라하는 국내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며, 창업에 필수적인 각종 부대설비들과 식자재, e-BIZ, 창업자금 상담, 창업 컨설팅 부스까지 마련돼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원스톱 창업 쇼핑’을 제공한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거래과, 노무법인 C&B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들의 무료 교육과 컨설팅, 설명회 등도 예비 창업자들과 재창업 및 업종 전환을 고려중인 자영업자들에게 올바른 창업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지난해 자정실천안을 발표한 협회는 이번 박람회를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과 소통의 장으로 꾸미고 프랜차이즈의 선진화와 업계 전반의 상생 문화 확산을 이어 나간다.

    ‘제42회 프랜차이즈서울’은 3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동안 삼성동 코엑스 1층 A·B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된다. 박람회 참관을 원하는 희망자는 현장에서 6000원의 티켓을 구매하여 입장하거나, 프랜차이즈서울 홈페이지( http://www.franchiseseoul.co.kr )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예약을 마치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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