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삼성생명 내 '금융 경쟁력제고 TF' 신설

  • 이승주 기자

  • 입력 : 2018.02.14 17:08

    삼성생명에 화재·증권·자산운용 등 삼성 금융계열사의 업무를 조율하고 총괄하는 태스크포스(TF) 조직이 신설됐다.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 /김연정 객원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 /김연정 객원기자
    14일 삼성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전날 임원인사에 따른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금융 경쟁력제고 TF’를 신설했다. TF장은 유호석 전무로 옛 미래전략실(미전실) 금융일류화추진팀 출신이다.

    TF에는 각 금융계열사 인력 10여명이 배치됐다. TF에서는 금융계열사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금융계열사 보다 먼저 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도 TF 조직을 가동 중이다. 삼성전자 사업지원 TF장은 정현호 사장이 맡았고 삼성물산 건설 부문과 삼성중공업 등을 아우르는 TF장은 미전실 출신의 김명수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이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