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시장동향

[특징주] 오리온, 中 법인 부진으로 실적 악화...주가 약세

  • 이민아 기자

  • 입력 : 2018.02.14 10:28

    오리온(001800)이 14일 장 초반 내림세다.

    이날 오전 10시 22분 현재 오리온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45% 내린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오리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808억원, 224억원으로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돈 데 따른 약세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제과 부문의 매출 회복 지연됐고, 영업적자로 돌아서면서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한유정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중국 도매상을 교체하는 등 구조조정으로 인해 매출 차감이 발생했고, 외형 감소로 중국 법인 손익분기점을 달성하지 못 했다”고 분석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