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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금천구청, 복지주택 건립을 위한 협약 체결

  • 이재원 기자

  • 입력 : 2018.02.14 10:17

    LH는 금천구청과 공동홈 복합건립을 함께 추진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LH와 금천구청은 독산동 광명하안13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의 빈 공간에 복지주택(공동홈)을 지을 예정이다. 노인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홀몸 어르신에게 맞춤형 복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동홈에는 보건지소, 데이케어센터,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간다. LH는 단지 내 빈 공간에 공동홈을 건설하고 주거시설을 관리하는 것을 담당한다. 금천구는 데이케어센터와 보건지소 사업비를 부담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홈의 저층부에는 복지시설이 들어가고 고층부에는 주거시설이 들어갈 예정이다. 주거시설은 고령자 셰어주택 8호(32실)와 신혼부부형 행복주택 24호로 구성된다.

    박상우 LH 사장은 “공동홈이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홀몸 어르신과 신혼부부의 주거문제도 해결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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