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 5대 사업으로 경제 돌파구 열겠다"

조선일보
  • 전수용 기자
    입력 2018.02.14 03:00

    허창수 전경련 회장 개회사

    "올해 혁신 성장을 위한 5대 사업을 추진해 (한국 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

    허창수〈사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57차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이 약화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회장은 올해 5대 핵심 추진 사업으로 벤처 활성화ㆍ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민간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민간특별위원회 구성 등 4차 산업혁명 선도, 선진국 사례 분석ㆍ해법 제시 등을 통한 저출산 대응, 인도ㆍ인도네시아ㆍ베트남 경제계 미션단 파견 등 신시장 개척, 남북 교류 재개에 대비한 통일경제 기반 조성을 들었다. 허 회장은 특히 문재인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기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보답이라는 생각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허 회장은 전경련 개혁과 관련해 "작년 회장단 회의를 폐지하고 사무국 예산과 인력을 절반가량 줄이는 등 많은 변화를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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