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새로나온 차

6년만에 확 달라진 '올 뉴 K3'

  • 김성민 기자

  • 입력 : 2018.02.14 03:00

    기아차, 27일 공식 출시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 변경)한 준중형 세단 '올 뉴 K3'를 내놨다.

    기아차는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발표회를 열고 사전 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27일부터 정식 출시한다. 기아차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올 뉴 K3에는 '고급'이라는 이미지를 더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차체 크기는 길이가 4640㎜, 너비 1800㎜, 높이 1440㎜, 축거(앞바퀴와 뒷바퀴 거리) 2700㎜로 기존 모델보다 커졌다.

    기아자동차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올 뉴 K3’를 선보였다.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나온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이날 공개 행사에서 박한우(오른쪽) 기아차 사장, 권혁호(왼쪽) 부사장이 올 뉴 K3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올 뉴 K3’를 선보였다.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나온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이날 공개 행사에서 박한우(오른쪽) 기아차 사장, 권혁호(왼쪽) 부사장이 올 뉴 K3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연정 객원기자
    올 뉴 K3는 기아차가 5년간 개발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을 장착해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m의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경차급에 해당하는 15.2㎞/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인증받았는데 이는 기존 K3 모델 대비 10% 이상 개선된 것이다.

    판매 가격은 ▲트렌디 1590만~1610만원 ▲럭셔리 1810만~183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2050만원 ▲노블레스 2220만~224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조선일보 지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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