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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대박 블루홀, 전체 임직원에 설 '떡값' 1000만원

  • 김범수 기자

  • 입력 : 2018.02.13 17:11 | 수정 : 2018.02.13 20:12

    '배틀그라운드' 대박 블루홀, 전체 임직원에 설 '떡값' 1000만원
    블루홀이 온라인 PC 서바이벌게임 ‘배틀그라운드’ 흥행으로 회사 전체 임직원에게 인센티브 1000만원씩을 지급한다.

    블루홀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회사를 포함해 임직원이 약 800명인걸 감안하면 인센티브로 한 번에 80억원 가량을 쓰는 셈이다.

    블루홀 관계자는 “회사 성과는 직원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가치 아래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구성원들과 어떻게 경제적 보상을 나눌 수 있을 지 항상 고민해왔다”며 “이번 인센티브는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해 블루홀 연합군 성과를 모두가 공유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블루홀은 이번 인센티브를 ‘배틀그라운드’ 성공에 따라 특별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1인당 평균 1000만원(세전) 수준으로 결정했다. 본사와 자회사 직원 공통으로 지급되는 특별 격려금 400만원에 재직연한과 기여도에 따라 각자 월급여 기준 150%에서 최대 200%의 인센티브를 더한 액수 평균이다. 펍지주식회사는 이 인센티브 외에 개발 인센티브가 별도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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