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신동빈 법정구속 몹시 안타까워...투자와 일자리 창출 우려"

조선비즈
  • 안상희 기자
    입력 2018.02.13 16:53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법정 구속에 대해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롯데는 사드보복 등 국내외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근 5년 간 고용을 30% 이상 늘린 일자리 모범기업인데 유죄판결을 받게 되어 몹시 안타깝다"고 말했다.

    배상근 전경련 전무는 "이번 판결이 롯데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 전무는 "향후 법원이 이러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길 바란다"며 "경제계 역시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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