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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흐름 좋은 글로벌 기업들에 집중 투자

입력 : 2018.02.14 03:00

한국투자증권 '웰링턴글로벌퀄리티펀드'

한국투자증권은 현금 흐름이 좋은 우량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펀드'를 최근 고객들에게 추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전 세계 3000여 기업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60~90개 종목을 골라 분산 투자한다. 종목을 고를 땐 기업의 잉여 현금 흐름을 통해 기업 이익의 질, 성장성, 밸류에이션 등을 분석하는 방법을 쓴다. 과도한 설비투자나 외형 확대를 통해 기업 가치를 키우는 회사보다는 차입을 줄이고 현금 흐름이 좋은 기업을 선호하는 최근 투자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웰링턴글로벌퀄리티펀드'
한국투자증권 제공
이 펀드는 종목 분석뿐 아니라 거시경제 상황도 감안한다. 위험이 선호되는 시장 환경에선 밸류에이션과 성장성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종목의 비중을 늘린다. 반면 위험이 회피되는 상황에서는 현금 흐름이 좋고 배당률이 높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는 운용 전략을 활용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처한다. 문성필 상품전략본부장은 "잉여 현금 흐름이 뛰어난 우량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도 높은 하락 방어력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한국투자증권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고객들은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중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보수는 클래스 A 기준 선취 판매 수수료 1.0%, 총보수 연 1.668%(판매 0.7%, 운용 0.90%, 기타 0.068%)이며 환매 수수료는 없다. 클래스 C는 선취 판매 수수료가 없는 대신 총보수가 연 2.168%(판매 1.2%, 운용 0.90%, 기타 0.068%)이며 역시 환매 수수료는 없다.
※ 이 기사는 조선일보 지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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