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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임대주택사업자 등록 전년비 2.5배…서울·경기가 69.5%

  • 세종=조귀동 기자

  • 입력 : 2018.02.13 11:00

    1월 임대주택사업자 등록 전년비 2.5배…서울·경기가 69.5%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임대주택사업자로 등록한 개인이 9313명으로 2017년 같은 기간(3799명)과 비교해 2.5배 늘었다고 발표했다.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 지난해 12월(7348)과 비교해서는 26.7% 증가한 것이다.

    1월 한 달간 임대 주택으로 등록된 주택은 2만7000채로 지난해 월 평균 1만6000채보다 68.8% 많다.

    지난달 임대주택사업자로 등록한 개인을 지역별로 나눠보면 서울이 3608명으로 가장 많았다. 비율로는 38.7%다. 경기도 2867명(30.8%)로 그 뒤를 이었다. 서울, 경기를 합치면 지난달 임대주택사업자 등록의 69.5%에 달한다.

    국토부는 “2019년 1월부터 주택에 대한 임대소득세가 과세될 예정인 데다, 임대사업 데이터베이스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임대사업자 등록이 더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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