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주, 미국투자이민 48.6% NYCRC 프로젝트 선택

조선비즈
  • 콘텐츠부
    입력 2018.02.09 17:22



    사진=국민이주 제공
    미국투자이민 투자자 48.6%가 NYCRC(뉴욕시 리저널센터) 프로젝트를 선택한 것으로 9일 드러났다.

    이날 국민이주㈜가 발표한 ‘2017 미국투자이민 수속 총정리’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이주 투자자(송금 기준) 72명 중 35명이 NYCRC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단일 이주공사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앞서 지난 20일 NYCRC 그레그 헤이든 이사도 미국투자이민 세미나에서 “국민이주가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많은 NYCRC 프로젝트 투자자를 유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19차 프로젝트, 뉴욕시 와이파이 인프라 프로젝트 20명 ▲20차 프로젝트, 뉴욕 브루클린 스타이너 3차 프로젝트 14명 ▲21차 프로젝트, 프레시 디렉트(Fresh Direct) 2차 프로젝트 1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NYCRC는 2008년 뉴욕시에서 1호로 승인받은 리저널센터”라며 “10년 동안 20여개 프로젝트를 통해 4600개 이상의 영주권 발급 기록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국민이주는 지난 2009년에도 NYCRC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국내 최초로 소개해 NYCRC 1~3차 프로젝트에서 국내 최다 수속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이날 ‘수속 총정리’에서는 NYCRC 프로젝트 투자자뿐만 아니라 아진USA 5차 프로젝트(4명), 펜실베이니아 남동부 교통시설 재개발 프로젝트(7명),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2차 프로젝트 (26명) 등의 수속 결과도 함께 발표됐다.

    DVRC가 진행한 SEPTA II 프로젝트와 PTC-2 프로젝트는 33명(45.8%)의 투자자가 수속을 진행해 NYCRC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수속 총정리’는 지난해 투자금(50만 달러) 송금을 기준으로만 집계됐기 때문에 지난해 말에 시작해 현재까지 수속을 진행 중인 투자 케이스를 합산하면 실제 2017년 수속을 진행한 투자자는 1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한편 국민이주는 오는 10일 헤이든 이사와 찰리 드와이어 NYCRC 부사장 등 방한을 계기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하고 2월 13일 NYCRC 간담회가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이주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