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춘천에 데이터센터 짓는다

조선일보
  • 양지혜 기자
    입력 2018.02.07 03:00

    삼성SDS는 6일 강원도 춘천시 칠전동에서 새 데이터센터 기공식을 열고 클라우드(서버 대여 서비스)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삼성SDS의 춘천 데이터센터는 축구장 크기의 5.5배인 3만9780㎡(약1만2033평) 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서버와 스토리지(컴퓨터 저장시설), 네트워크 등 IT(정보기술) 자원을 소프트웨어로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춘천 데이터센터를 통해 금융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고,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등 고효율 성능이 요구되는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시스템 성능과 효율성 면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데이터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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