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발로 뛰어 건져 올린 생생한 사례, '위클리비즈 테크 트렌드 2018' 출간

조선비즈
  • 조연미 기자
    입력 2018.02.02 16:00

    비즈니스 질서를 완전히 뒤흔들 9가지 혁명적 기술 집중분
    기자 7명이 현장에서 발로 뛰어 건져 올린 생생한 사례 화제
    <위클리비즈 테크 트렌드 2018> 출간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뇌에 컴퓨터를 연결해 지식을 다운로드하는 회사를 창업했다. 일본 신주쿠와 아키하바라에서는 가상현실(VR) 놀이공원과 성인방이 성업 중이다. 인간이 지킬 마지막 영역이라고 믿었던 디자인, 문학 등 창작의 영역까지 인공지능이 파고들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이 인류를 ‘신세계(新世界)’로 안내하고 있다. 200억개가 넘는 사물의 연결, 급속한 클라우드화, 일상화된 인공지능, 가상화폐와 가상현실의 보편화 등이 특징인 고도의 정보화 사회, 이른바 ‘매트릭스(matrix)’ 세상이 개봉박두한 것이다.

    이미 실리콘밸리의 잘 나가는 기업들은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받았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모든 직원에게 제공한다. 임신 전 유전자 검사를 통해 건강한 배아를 골라내 맞춤형 아기를 출산하는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SF 영화보다 더 신기하고 새로운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놀랄 만한 변화가 전방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 격변의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까?

    조선비즈의 출판 브랜드인 WEEKLY BIZ Books가 <위클리비즈 테크 트렌드 2018>를 출간했다.

    <위클리비즈 테크 트렌드 2018>은 조선비즈의 정보과학부 기자들이 전세계 최첨단 테크놀로지 현장을 직접 다니며 취재한 기획시리즈 ‘로그인 투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2018년 비즈니스 질서를 완전히 뒤흔들 9가지 혁명적 변화와 배경 기술을 집중 분석한 책이다.

    ‘디지털 식스센스 시대 - 혼합현실(Mixed Reality)’ ‘뇌와 컴퓨터의 연결’ ‘인간을 위로하는 감정로봇’ ‘장인의 몰락을 부추기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 ‘절대 뚫을 수 없는 보안 철옹성 양자암호’ ‘선전국으로 U턴하는 생산공장’ ‘자본주의의 첨병 실리콘밸리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기본소득 실험’ 등이 비즈니스 판도를 바꾸고 당신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책에는 7명의 취재 기자들이 전세계 최첨단 테크놀로지 현장을 직접 다니며 눈으로 확인해 건져 올린 생생한 사례가 넘친다. ‘인공지능을 두려워하지 말되, 게임의 룰은 완전히 바꾸라’는 전문가들의 대담도 흥미진진하다. 어려운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 용어도 쉽게 풀이돼 있다.

    세상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변하고 있다. 모두가 혁신을 부르짖는다. 하지만 기술의 진화 방향을 제대로 모르면, 올바른 변화와 혁신도 도모하기 어렵다. <위클리비즈 테크 트렌드 2018>은 변화와 혁신을 준비하는 기업과 개인을 위한 2018년 비즈니스 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다.

    184쪽, 가격 1만5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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