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만화 테마파크

조선일보
  • 김충령 기자
    입력 2018.01.30 03:01

    현대아이파크몰, 대원미디어와 내달 10일 '팝콘D스퀘어' 열어

    '세계명작극장전(展), 빨강머리 앤, 파트라슈 그리고 40년의 추억'
    HDC현대아이파크몰대원미디어와 손잡고 다음 달 10일 용산 아이파크몰에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팝콘D스퀘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달려라 하니' '영심이' 등을 제작한 대원미디어는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도라에몽' '원피스' 등 일본 인기 만화의 국내 사업권도 갖고 있다.

    팝콘D스퀘어 3300㎡(1000평) 공간에는 '만화 속 마을'이란 콘셉트로 전시장과 소극장, 캐릭터숍, 만화 테마 거리 등이 들어선다. 다음 달 개장 첫 작품으로 '세계명작극장전(展), 빨강머리 앤, 파트라슈 그리고 40년의 추억'〈사진〉이 펼쳐진다. 양창훈 HDC현대아이파크몰 대표는 "용산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의 중심지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