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융당국, 6개 은행 뉴욕지점에 가상화폐 거래조사 보고 요구

조선비즈
  • 정해용 기자
    입력 2018.01.26 21:11

    미국 뉴욕주 금융당국(DFS)이 국내 은행 뉴욕지점에 가상화폐 거래 실태와 자금세탁 방지 대응에 관한 보고서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DFS는 최근 우리·국민·신한·농협·기업·산업은행 등 6개 은행의 뉴욕지점에 가상화폐 관련 자금세탁방지 이행검사 내용과 가상화폐 거래 관련 실명확인 등 거래 지침에 대해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6개 은행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가상화폐 관련 자금세탁방지 이행검사 관련 특별 검사를 받았다.

    이들 6개 은행은 금융당국과 함께 공동 대응에 나서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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