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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NYCRC 임원진 방한…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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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1.18 14:28

    사진 설명=NYCRC(뉴욕시 리저널센터) 그레그 헤이든 이사 방한
    사진 설명=NYCRC(뉴욕시 리저널센터) 그레그 헤이든 이사 방한
    뉴욕시 리저널센터(이하 NYCRC) 그레그 헤이든(Gregg Hayden) 이사는 오는 20일 미국투자이민 전문회사 국민이주(대표 김지영)에서 미국투자이민(EB-5) 세미나에 참석한다.

    헤이든 이사는 보스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국제 부동산투자신탁 회사인 ‘Hoche Partners’를 공동 설립했으며 국제 부동산 파이낸싱·개발 전문가로 25년 경력을 쌓았다

    국민이주는 18일 “헤이든 이사 등 NYCRC 임원단이 방한해 프레시 디렉트(FreshDirec) II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NYCRC가 20일 세미나에서 소개할 ‘프레시 디렉트 II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식품유통 센터인 ‘프레시 디렉트’ 본사 건물의 최첨단 가공․유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1억 3,145만 달러가 투입된다.

    프레시 디렉트는 현재 3,0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2017년에만 6억4,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시 디렉트의 회사 가치는 약 7억5,000만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본사 건물 안에 제조, 운영 등 6,300여평의 공간을 추가 확장하는 공사로, 완성되면 연간 14억 달러의 매출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프레시 디렉트는 기대하고 있다.

    NYCRC는 프레시 디렉트 1차 프로젝트에 1만 2,000평 규모의 공사와 14Km가 넘는 첨단 컨베이어 벨트 등 첨단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총 2억 800만 달러의 사업비를 모두 소요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확장 프로젝트에서 NYCRC는 총 110세대로부터 5,500만 달러의 EB-5자금을 모집할 예정이다. EB-5자금은 총사업비의 42% 수준이다.

    프레시 디렉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뉴욕주(州)로부터 99년 무상 토지를 제공받으며, 투자자들은 프레시 디렉트 건물 및 설비에 대한 1순위 담보권을 받게 된다고 NYCRC는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 공사는 이미 시작돼 진행 중이며 프로젝트 완공 시점은 2018년 10월 예정이다. NYCRC에 따르면 공사비 상당 부분은 이미 프레시 디렉트 자금으로 충당됐다.

    한편 1월19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50만 달러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 2월16일까지 연장될 걸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민이주는 20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열고 개정 이민법과 프로젝트 선정방법 등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헤이든 이사를 비롯해 델라웨어 밸리 리저널센터(DVRC) 알베르토 지아치니(Alberto Giacchini) 부사장 등 리저널센터 관계자와 투자이민 전문가, 미국변호사, 국제금융투자분석전문가 등이 참석해 이해를 돕는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이주 전화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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