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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해외 유명 브랜드 최대 60% 할인 행사

  • 백예리 기자

  • 입력 : 2018.01.14 06:00 | 수정 : 2018.01.14 08:41

    신세계백화점이 신년 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대형 행사들로 세일 총력전에 나선다.

    지난해 진행된 신세계백화점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 /신세계백화점 제공
    지난해 진행된 신세계백화점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신세계)이 최근 3년간 세일 매출을 조사한 결과, 과거에는 세일 초반 매출이 늘고 뒤로 갈수록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세일 후반부에 매출이 다시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세계는 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겨울 외투 중심의 점포별 초특가 상품과 해외 명품 대전 등 시즌 주력 대형 행사를 앞세워 신년 세일 막바지 수요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 합리적 명품 쇼핑 찬스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

    신세계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본점 신관 5층 이벤트홀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열어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편집숍과 단독 브랜드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주요 브랜드는 분더샵 여성, 분더샵 남성, 분더샵클래식, 분주니어를 필두로 슈컬렉션, 핸드백컬렉션, 트리니티, 블루핏 등 편집숍 인기 상품들과 피에르아르디, 델라라나, 요지야마모토, 사카이 등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분더샵 남성 드리스반노튼 바지가 34만2000원, 분더샵클래식 톰볼리니 재킷이 57만5000원, 분주니어 스텔라맥카트니 원피스가 6만8000원, 슈컬렉션 니콜라스커크우드 앵클부츠가 62만5000원, 지안비토로씨 앵클부츠가 75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신세계는 18일까지 점포별로 겨울 외투 등 패션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먼저 본점에서는 K2 롱다운 남성 점퍼를 24만7000원, 블랙야크 다운 재킷을 25만원, 블루핏 블루종 점퍼를 52만2000원에 판매하고, 경기점에서는 르샵 투버튼 코트 9만9000원, 오버핏 코트 9만9000원, 맨온더분 왁싱 다운 점퍼를 48만8000원 특가로 내놨다.

    이어 강남점에서는 알로봇 맨투맨 티셔츠(4만6000원) 구스다운점퍼(18만3000원), 블루독 티셔츠(3만6000원), 모직 코트(15만9000원) 등 아동 의류를 특가로 준비했다.

    ◆ 1년에 단 한 번 ‘와코루 대전’

    이어 19일부터 영등포점 6층 이벤트홀에서는 와코루 속옷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와코루 대전’이 펼쳐진다.

    신세계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20% 늘렸으며, 인기 팬티·브라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브라는 3만원, 팬티는 1만원, 내의는 1만5000원, 올인원은 4만원, 남성 팬티는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당일 행사장에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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