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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국제유가 64.3달러 기록…이란 리스크 부각으로 2014년 이후 최고치

  • 안재만 기자
  • 입력 : 2018.01.13 07:44 | 수정 : 2018.01.13 08:00

    국제유가가 5일 연속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8%(0.50달러) 오른 64.3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12월 이후 최고치이다. WTI는 이번주 들어서만 4.7% 올랐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상승할만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고 평가했다. 박형중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이란 반정부 시위와 베네수엘라 디폴트 위험, 투기자금 유입 증가 등이 국제유가의 상승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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