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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게임세상] 게임빌 '로열블러드', 넥슨 '열혈강호M' 출시 외

  • 이정민 기자

  • 입력 : 2018.01.13 06:00

    1월 둘째 주(8일~12일) 게임업계는 게임빌의 ‘로열블러드’ 출시, 넥슨의 ‘열혈강호M’ 출시 등의 소식이 있었다. 올해 기대작들이 연초에 출시되면서 격돌을 예고했다.

    ◆ 게임빌, MMORPG 로열블러드 출시

    게임빌은 12일 신작 MMORPG 로열블러드를 정식 출시했다./게임빌 제공
    게임빌은 12일 신작 MMORPG 로열블러드를 정식 출시했다./게임빌 제공
    게임빌(063080)은 12일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열블러드(Royal Blood)’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열블러드는 사전 오픈 서비스 중에도 애플 아이패드 무료 인기 순위 1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게임빌은 로열블러드의 12일 정식 출시를 기점으로 사전 예약 보상을 진행하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다각도로 체크해 유저들과의 소통에 집중할 계획이다.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이 100명 이상의 개발 인력을 투입한 차세대 MMORPG로 3월쯤 글로벌 시장에 출격할 예정이다.

    ◆ 넥슨, 열혈강호M 11일 공식 출시

    넥슨은 11일 열혈강호M을 공식 출시했다./넥슨 제공
    넥슨은 11일 열혈강호M을 공식 출시했다./넥슨 제공
    넥슨은 액트파이브(ACT5)가 개발한 신작 횡스크롤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열혈강호M’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11일 공식 출시했다.

    열혈강호M은 만화 ‘열혈강호’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재현해낸 게임으로 ‘한비광’, ‘담화린’ 등 원작 주인공을 스토리 흐름에 따라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또 스토리 툰을 통해 원작의 감성과 등장 인물들의 다양한 외전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버튼 조합형 연계기 시스템’과 스와이프 형식의 직관적이고 빠른 ‘초식 시스템’은 콘트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넥슨은 게임 유저들이 31일까지 공식카페에 공개된 플레이 영상을 보고, 감상평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선물할 계획이다.

    ◆ 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25일 공식 출시 발표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의 게임 특징. /넥슨 제공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의 게임 특징. /넥슨 제공
    넥슨의 2018년 첫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25일 정식 출시한다. 넥슨은 이 게임을 바탕으로 아시아에 국한된 한국 게임 시장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나아가서는 전 세계 단일 서버로 게임을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넥슨은 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 출시 사전 행사를 열고 정식 출시일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듀랑고는 현대를 살아가던 사용자의 캐릭터가 공룡시대에 떨어지면서 자신만의 섬을 개척하고 마을을 꾸리며 생존해나가는 게임이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처럼 직업을 정하고 사냥을 통해 강해지는 것과 다르다. 사용자가 익히는 기술에 따라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고 마을을 성장시키고 사용자들끼리 교류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사인 넥슨 왓 스튜디오의 이은석 프로듀서는 “듀랑고란 게임이 사용자들이 놀이터로 느끼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듀랑고는 게임 매출 순위를 겨루기보다 아시아 장벽에 갖힌 한국 게임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으로 자리잡게 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자 250만명 돌파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자가 11일 250만명을 돌파했다./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자가 11일 250만명을 돌파했다./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는 11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예약자가 2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23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7일만에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달성한 바 있다.

    펄어비스는 2월 9일부터 3일간 검은사막 모바일의 비공개 사전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CBT는 사전예약자와 공식카페 회원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함영철 사업실장은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원활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쇼케이스를 통해 발표했던 일정보다 약 한 달간 미뤄진 점에 대해 유저분들께 매우 죄송하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원작 PC 온라인 ‘검은사막’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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