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삼성생명, 기존 상품 대비 보험료 최대 13% 낮은 '실속든든 종신보험' 판매

  • 이승주 기자

  • 입력 : 2018.01.11 09:59

    삼성생명은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가 최대 13% 낮고 사망 보장에 보다 충실하도록 설계된 '실속든든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실속든든 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 기간 중에는 환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춘 대신, 납입 완료 후에는 환급금이 올라가도록 한 '저(低)해지 환급형'으로 설계됐다. 고객은 기존 종신보험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장 유고시 필요한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 제공
    이 상품은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등 2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체증형은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매년 3%씩 20년간 늘어나는 형태로, 사망 보장 기능을 강화했다. 가령 고객의 기본 사망 보험금이 1억원이었다면, 60세부터는 매년 3%인 300만원씩 늘어나 80세 시점에는 1억6000만원이 된다.

    보험을 중도 해지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기존 종신보험은 주보험 가입금액 1억원 이상 고객에게만 장기 유지 보너스를 부여했지만, 이 상품은 이 같은 제한을 없앴다. 이에 따라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총 보험료의 0.5~10%(가입금액에 따라 차등)를 적립금에 더해준다.

    또, 저(低)해지 환급형으로 설계돼 보험료 납입이 끝나면 기존 종신보험 대비 환급률이 높다. 아울러 납입 기간이 끝난 후에는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하고,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뇌출혈, 입원·수술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고 보험료 납입 기간은 10년·15년·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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