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페이 음파결제 '웨이브' 전국 롯데마트로 확대

조선비즈
  • 윤민혁 기자
    입력 2018.01.08 10:42

    롯데멤버스 제공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는 음파결제 L.pay(이하 엘페이) 웨이브를 전국 122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공식 서비스한다고 8일 밝혔다.

    엘페이 웨이브는 음파를 활용한 결제 방식이다. 스마트폰 기기를 포스, 서명패드 등 결제단말기에 가져다 대면 별도의 절차 없이 결제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해 4월 롯데슈퍼를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세븐일레븐 전점에 엘페이 웨이브를 도입한 바 있다. 현재 엘페이 사용자 중 35% 이상이 웨이브 결제를 이용하고 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5일 롯데하이마트 옴니스토어 구리역점에도 엘페이 웨이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롯데월드에서 엘페이 웨이브 결제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이달 내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웨이브 결제를 시작할 예정이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현재 전국 1만여 엘페이 가맹점에서 엘페이 웨이브를 이용할 수 있다”며 “외부 대형 유통망에서도 엘페이 웨이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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