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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강보합 출발…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 안소영 기자
  • 입력 : 2017.12.08 09:30

    코스피지수가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등 IT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2%(5.32포인트) 오른 2467.3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0.33%(8.11포인트) 오른 2470.09에 시작했다.

    코스닥지수는 0.5%(3.75포인트) 오른 757.21로 출발해 현재 0.86%(6.5포인트) 오른 759.9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도 팔자를 연출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8억원, 107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23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최근 약세를 보였던 의약품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업종도 1.1% 상승했다.

    주연테크(044380)는 전날보다 22.14% 오른 938원에 거래되고 있고, 자화전자(033240), 써니전자(004770)등도 3~4% 강세다.

    삼성전자우(005935), 삼성전기(009150)등 삼성 그룹주와 LG이노텍(011070), LG디스플레이(034220)등 LG그룹주도 소폭 상승했다.

    반도체주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1.02% 오른 256만3000원에, SK하이닉스(000660)는 1.45% 상승한 7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반도체주 브로드컴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이후 마이크론, AMAT, 램리서치 등 반도체주가 상승했다”며 “알파벳, 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주 등도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의 세제개편안, 셧다운, 이스라엘 이슈 등 변수보다는 기업 실적에 주목하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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