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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니커즈도 '대박', 7일 만에 20만족 사전예약

  •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7.12.08 09:27

    ‘평창 롱패딩’에 이어 ‘평창 스니커즈’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기획한 평창 스니커즈가 사전예약 기간인 1일부터 7일까지 총 20만 족이 예약됐다고 8일 밝혔다. 애초 준비한 사전예약 물량 5만 족보다 3배 많은 수치다.

    평창 스니커즈/롯데백화점 제공
    평창 스니커즈/롯데백화점 제공
    평창 스니커즈의 총예약자 수는 12만 명이었다. 1인이 2족 구매가 가능해 대부분이 2족을 사전예약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았다. 6일 기준 예약 수량은 3만 족이었지만, 마지막 날인 7일에 예약이 폭주해 20만 족을 기록했다.

    평창 스니커즈는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되며 사이즈는 220mm부터 280mm까지 10mm 단위로 출시된다. 신발 뒤축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슬로건 'Passion. Connected'가 새겨졌다. 가격이 5만 원으로 소가죽 소재의 다른 스니커즈보다 50~70% 저렴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사전예약 외에 추가로 현장판매를 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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