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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니커즈도 조기 완판…"7일 자정까지 예약 물량 추가 판매"

  •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7.12.07 16:42 | 수정 : 2017.12.07 16:47

    ‘평창 롱패딩’에 이어 ‘평창 스니커즈’도 완판 기록을 이어갔다.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기획한 평창 스니커즈가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받은 결과, 준비 물량인 5만 족이 7일 정오를 기해 모두 팔렸다.

    롯데백화점이 기획한 평창 스니커즈/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기획한 평창 스니커즈/롯데백화점 제공
    지난 6일 기준 평창 스니커즈의 예약 수량이 초기 준비 수량의 60%인 3만 족에 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예약 마감일인 7일 오전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예약자가 몰려들었다.

    롯데백화점은 “준비한 물량은 이미 완판됐지만 사전예약 기간인 7일 자정까지 예약을 받아 초과 예약분에 한해 추가 생산·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사전 예약수량은 8만5천 족으로 집계됐다.

    ‘평창 스니커즈’는 롯데백화점이 평창 롱패딩에 이어 기획한 상품이다. 가격이 5만원으로 소가죽 소재의 다른 스니커즈보다 50~70% 저렴한 ‘가성비'가 인기 비결이다. 흰색의 단순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신발 뒤축에 동계올림픽의 슬로건 ‘Passion. Connected’를 새겨 넣었다.

    롯데백화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총괄 라이선스 사업권자로 평창 롱패딩, 평창 스니커즈 등 8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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