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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와인 맛보세요'…아영 '넘버원 와인 특별전' 진행

  • 윤희훈 기자
  • 입력 : 2017.12.07 15:41

    아영FBC가 ‘넘버 원(No.1) 와인 특별전’ 고객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넘버 원 와인 특별전’은 아영FBC가 지난 30년간 수입한 와인들 중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와 디캔터(Decanter)등에서 1위로 선정된 와인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왼쪽부터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 ‘솔라이아’,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02’. /아영FBC 제공
    왼쪽부터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 ‘솔라이아’,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02’. /아영FBC 제공
    아영FBC는 이번 ‘넘버 원 와인 특별전’에 이탈리아 와인인 ‘솔라이아’(Solaia)와 스페인 와인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Imperial Rijoa Grand Reserva),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02’(Piper Heidsieck Rare)를 준비했다.

    솔라이아는 700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안티노리(Antinori) 와이너리에서 생산한다. 국내 와인시장에 대표적인 수퍼투스칸 와인으로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와인은 이탈리아 와인 사상 최초로 와인 스펙테이터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는 스페인에서 고급 와인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와이너리인 ‘쿠네’에서 양조한다. 쿠네는 라벨에 스페인 국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와이너리다. 특히, 가성비 좋은 장기 숙성형 와인 양조 노하우가 뛰어나다. 장기숙성이 가능한 품질력 덕분에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는 2013년 와인 스펙테이터로부터 1위에 선정됐다.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02는 티아라로 장식된 병 외관에서도 알 수 있듯 고급스러움을 가득 담은 샴페인이다. 입안에 닿을 때 은하수처럼 퍼지는 기포감이 뛰어나다. 세계적인 샴페인 매거진 ‘파인 샴페인 매거진’에서 1위 수상은 물론,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IWC) 선정 2017 샴페인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일전에 100점 와인들만 엄선해 진행한 ‘퍼펙트 와인 특별전’의 고객 반응이 좋아 연속 행사로 ‘넘버 원 와인 특별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세계 정상의 반열에 올라있는 1등 와인만을 골라 합리적인 가격에 드릴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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