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SK네트웍스, 모빌리티 중심으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 단행

  • 조지원 기자
  • 입력 : 2017.12.07 14:23

    SK네트웍스(001740)는 ‘카라이프(Car Life) 부문’과 ‘모빌리티 렌탈(Mobility Retail) 부문’을 통합해 ‘모빌리티 부문’으로 변경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모빌리티 부문 산하에는 멤버십사업부가 신설된다.

    SK네트웍스는 “새로운 성장 동력 중심의 내부역량 결집을 통해 변화, 혁신 드라이브를 위한 성장 여력 확보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성과창출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며 “향후 모빌리티 관련 내부역량 결집을 강화하고 차별적인 고객가치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기존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업무조직을 통폐합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실행력 중심의 조직‧업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전략기획실은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실로 변경해 추가 사업기회 발굴과 차별적 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조직 개편과 함께 승진 1명과 신규선임 5명 등 6명에 대한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류권주 SK매직 대표가 승진했고, 김윤의 정보통신 유통사업부장, 김창근 카라이프서비스 대표, 김현수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실장, 신정식 스피드메이트사업부장, 윤병홍 정보통신 사업개발실장 등이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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