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누적 P2P대출액 1조6516억...연체율 1.78%p ↓"

조선비즈
  • 이민아 기자
    입력 2017.12.05 18:43

    한국P2P(개인간·Peer to Peer)금융협회는 11월 말 기준 누적 대출액이 1조6516억원으로 전월 대비 5%(794억원)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누적 대출액 추이/한국P2P금융협회
    항목별로 살펴보면 부동산담보대출은 4300억원으로 411억원 증가했고, 건축자금 대출은 5553억원으로 420억원 늘었다.

    그 외 동산, 전자어음 등 기타 담보대출은 3357억원으로 306억원
    증가했다. 다만 신용대출 규모는 3304억원으로 전달 대비 337억원 줄었다. 법인 신용 대출을 전문으로 하던 ‘펀듀’가 지난달 협회에서 제명되면서 규모가 감소했다.

    P2P대출 회사들의 평균 대출 금리는 14.62%였다. 평균 연체율은 4.23%로 전월 대비 1.78%포인트 내렸다. 연체율이 90%에 육박하는 펀듀 제명으로 평균 연체율이 내려간 것이다. P2P업체의 연체율은 현재 대출 잔액 중 상환일로 부터 30~90일 간 상환이 지연 중인 건의 잔여 원금의 비중으로 계산한다.

    평균 부실률은 1.35%로 전달 대비 0.23%포인트 증가했다. 부실률은 현재 취급된 총 누적대출취급액 중 90일 이상 연체가 된 건의 잔여원금의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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