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포항 지역 지진 피해 중소기업 및 개인 고객 금융 지원

조선비즈
  • 이승주 기자
    입력 2017.11.16 11:09

    우리은행은 포항 및 경북 지역 지진 피해 중소기업과 고객들을 위해 총 5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 특별 자금과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진 피해를 입은 기업이 해당지역 관청이 발급한 피해 확인서를 거래 영업점에 제출하면 3억원 범위 안에서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1년 범위 내에서 만기 연장이 가능하며 분할 상환 납입 기일도 유예한다. 우리은행은 본부 특별 승인을 통해 금리 및 수수료도 감면해 피해 중소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진 피해 지역 주민에겐 생활자금을 대출해주고 각종 수수료도 감면해준다. 해당관청에서 발급한 피해확인서를 가까운 영업점에 제출하면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을 대출해주는 한편 예·적금 중도해지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등 은행 이용 수수료를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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