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건설단체, 국회에 SOC 증액 요구 호소문 제출

조선비즈
  • 최문혁 기자
    입력 2017.11.15 16:35

    대한건설협회 등 9개 건설단체는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위원들에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는 지난 14일 내년도 예산안 세부 심사를 시작했다.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는 각 상임위에서 의결된 부처별 예산안을 심사하고, 전체회의에서 본회의에 상정할 2018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한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8년 SOC 예산은 17조7000억원으로 올해(22조1000억원)보다 20% 정도 감소했다. 2004년(17조4000억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번 호소문 제출에 동참한 단체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골재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총 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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