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페이코 담당했던 김동욱 NHN엔터 총괄이사 영입

조선비즈
  • 이다비 기자
    입력 2017.11.14 18:56

    LG전자(066570)가 김동욱<사진> NHN엔터테인먼트(181710)총괄이사를 서비스플랫폼 FD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김 상무는 지난주 NHN엔터테인먼트에 사표를 제출하고 13일부터 LG전자에서 일하고 있다. 김 상무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의 직속 조직인 클라우드센터에서 일하게 된다.

    김 상무는 LG전자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김 상무는 지난 2014년 네이버 플랫폼본부장을 맡았다. 이후 NHN엔터테인먼트 페이코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LG전자는 김 상무 영입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딥러닝 관련해서 LG전자 사업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대내외적으로 꾸준히 가전제품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을 연결해 가전제품을 모든 산업의 허브로 만들고 스마트홈 사업을 키워나갈 것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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