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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0대 사장 5명 퇴임…임원 및 보직 인사 임박

  • 박성우 기자
  • 입력 : 2017.11.14 18:31

    삼성전자(005930)의 60대 사장 5명이 퇴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삼성전자의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5명의 사장급 임원이 ‘의원면직’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사회봉사단을 이끌던 윤주화 사장(64), 장원기(62) 중국전략협력실장, 이인용(60)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종호(60) 글로벌품질혁신실장, 정칠희 종합기술원장 사장(60) 등이 대상이다.

    삼성전자, 60대 사장 5명 퇴임…임원 및 보직 인사 임박
    삼성전자는 이달 초 부문별 대표와 사장단 승진 인사를 발표했지만 보직 및 조직개편 인사는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선임된 임원은 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전략실 해체와 함께 물러났다가 이달 초 임원 인사에서 사업지원TF장으로 재입사한 정현호 사장,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삼성전자로 재입사한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등이다.

    이밖에 외부에서 영입한 이지선 무선 전략마케팅팀 담당임원과 김대우 반도체연구소 담당임원도 신규 임원으로 보고서에 공개됐다.

    임원 승진을 포함한 삼성전자의 후속 임원 인사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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