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2년 만에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작

조선비즈
  • 조지원 기자
    입력 2017.11.09 16:28

    현대상선(011200)은 중장기 사업계획 및 경쟁력 강화에 발맞춰 2017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한진해운 직원 등 대상으로 경력직 사원을 채용한 적 있지만, 신입사원 공채는 2년 만이다.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조선일보DB
    이번 모집은 영업‧영업관리 부문과 관리지원(기획, 재무, 회계, 심사, 인사, 총무, IT기획 등)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서류접수 마감은 이달 13일 오후 5시까지다.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 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선박과 해외터미널 확보, 시장점유율 확대 등으로 안정적 시장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현대상선과 재도약을 함께 할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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