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이노베이션 2017] 송의달 조선비즈 대표 "정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혁신 기술 필수"

조선비즈
  • 허지윤 기자
    입력 2017.11.09 09:00

    “새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혁신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송의달 조선비즈 대표(사진)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한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17’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보건의료 산업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선비즈 DB
    송 대표는 “세계 곳곳에서는 이미 유전체 분석과 유전자 교정, 정밀의학,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비즈니스를 놓고 선점 경쟁이 뜨겁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헬스케어 스타트업 생태계, 지능정보기술 등 우리나라 보건의료 분야 혁신 사례와 첨단 기술에 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3년부터 보건의료·제약바이오·건강관리 분야 혁신 기술과 산업 생태계, 정책 변화를 집중 조망하는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을 매년 열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다양한 혁신 사례와 이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

    안녕하십니까. 조선비즈의 송의달 대표입니다.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17’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작년 3월 하순부터 조선비즈를 맡고 있습니다.

    저희 조선비즈는 2013년부터 보건의료·제약바이오·건강관리 분야 혁신 기술과 산업 생태계, 정책 변화를 집중 조망하는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을 매년 열고 있습니다. 이 포럼은 디지털 헬스케어, 헬스케어 스타트업 생태계, 지능정보기술 등 보건의료 분야 혁신 사례와 첨단 기술을 선구적으로 다루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 주제는 ‘건강한 삶을 위한 혁신-유전체, 정밀의학, 디지털헬스케어’입니다. 이를 위해 최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 혁명을 꿈꾸는 일루미나의 에드가 맥빈 글로벌사업개발 부문 책임자와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님, 인고 샤크라바티 나비칸 CEO님이 기조강연을 합니다.

    또 존 매틱 호주 가반연구소 소장님, 박웅양 삼성서울병원 유전체연구소장님, 배애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님도 참석해 직접 발표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각별한 관심으로 지원해주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님,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기획 단계부터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님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조선비즈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의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우리 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귀한 시간을 할애해 오늘 자리를 빛내주신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님,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전문위원님,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님, 이상석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님,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님, 정남식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장님, 김홍주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님, 김영모 인하대병원장님, 송시영 연세대 의과대학장님, 김종원 대한진단유전학회 회장님, 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 원장님, 전재광 JW홀딩스 대표님, 김형기 셀트리온 사장님, 김동연 일양약품 대표님, 손지훈 동화약품 대표님, 홍유석 GSK 한국법인 대표님, 잉그리드 드렉셀 바이엘코리아 대표님, 이명세 한국먼디파마 사장님, 이영작 LSK 글로벌 파마 서비스 대표님, 허준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참석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내빈 여러분! 새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이를 위해서는 혁신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이미 유전체 분석과 유전자 교정, 정밀의학,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과 비즈니스를 놓고 선점 경쟁이 뜨겁습니다.

    올해 다섯 번째인 조선비즈의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이 세계로 향하는 한국 헬스케어 업계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오늘 행사가 참석하신 모든 내외빈께 소중한 학습과 성찰의 자리가 되길 소망하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