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이노베이션 2017]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보건 산업, 혁신으로 미래 일자리와 성장 모멘텀 제공"

조선비즈
  • 허지윤 기자
    입력 2017.11.09 09:00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사진)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2017’ 환영사를 통해 “최근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은 ‘건강’이 기존 산업들의 지향점이 되는 시대로 진화 중이며, 빅데이터의 축적과 분석기술의 발달, 맞춤형 진단치료 및 예방, IT와 의료의 융합 등 4차산업혁명이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비즈 DB

    이 원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제 보건산업은 ‘국민의 건강한 삶’ 실현을 돕는 질환 극복의 신기술을 창출하는 혁신 산업이자, 의료비 절감을 통해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시스템’을 뒷받침하는 기반산업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번 포럼이 국민의 건강한 삶 실현에 이바지하는 보건산업 본연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혁신을 통해 미래 일자리와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문]

    안녕하십니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이영찬입니다.

    오늘 2017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따뜻한 환영의 인사 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걸음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님 감사합니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해 주실 일루미나 R&D 헤드 '에드가 맥빈(Edgar Macbean)'님, 서울대 김진수 교수님, 호주 가반 연구소 존 매틱(John Mattick) 교수님, 나비칸社 인고 샤크라바티(Ingo Chakravarty)님, 그리고 보건산업의 새로운 혁신과 미래 방향에 대해 건설적 제안을 해 주시고자 참석해 주신 모든 발표자와 토론자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내외 참석자 여러분. 최근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은 녹색성장, 바이오경제 시대를 넘어 ‘건강’이 기존 산업들의 지향점이 되는 시대로 진화 중이며 빅데이터의 축적과 분석기술의 발달, 맞춤형 진단치료 및 예방, IT와 의료의 융합 등 4차산업혁명이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제 보건산업은, ‘국민의 건강한 삶’ 실현을 돕는 질환 극복의 신기술을 창출하는 혁신산업이자, 의료비 절감을 통해‘지속가능한 보건의료시스템’을 뒷받침하는 기반산업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특히 오늘 기조연설의 주제인 “지노믹스”는 ‘건강한 삶’을 강조하는 최근 변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기술로,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CBMA(Iot, Cloud, Bigdata, Mobile, AI)가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기술들입니다. 지노믹스의 발전은 발병한 질병의 치료 뿐만 아니라 유전체 분석을 통해서 본인의 질병을 미리 예측하고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함으로써 질병치료와 예방 및 건강관리를 모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들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포럼에서는 미래 보건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의 전세계 동향, 관련 기술의 실현 사례, 나아가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R&D투자로의 선순환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이 국민의‘건강한 삶’실현에 이바지하는 보건산업 본연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혁신을 통해 미래 일자리와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하는 산업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데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오늘 포럼 참석자분들께 다시 한 번 따뜻한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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