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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유기동물보호단체에 모금액 1억원 전달

  • 정해용 기자

  • 입력 : 2017.10.13 09:30 | 수정 : 2017.10.13 09:33

    KB국민은행은 ‘KB위기동물 구하기’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1억원을 유기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왼쪽 3번째)가 경기도 남양주 동물자유연대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캠페인 모금액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KB국민은행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왼쪽 3번째)가 경기도 남양주 동물자유연대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캠페인 모금액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KB국민은행
    캠페인은 9월 한 달간 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고객 참여 이벤트로 실적에 따라 은행이 최대 1억원을 기부하도록 했다. 기부금은 유기동물 입양지원, 길거리동물 치료 등 위기동물을 구호하는데 쓰인다.

    이번 공익캠페인에는 9300여명의 고객이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했고 페이스북에서는 7000여명이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반려동물과의 버킷리스트를 댓글로 올렸다.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는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부양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관련 금융서비스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금융의 역할과 유기동물 입양 및 치료지원 등 사회적 책임 또한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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