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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한 삼성서울병원 교수,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 차기 회장 선출

  • 허지윤 기자

  • 입력 : 2017.10.13 09:13 | 수정 : 2017.10.13 10:35

    삼성서울병원은 핵의학과 이경한 교수가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Federation of Asian Societies for Molecular Imaging, FASMI)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경한 삼성서울병원 교수,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 차기 회장 선출
    이경한 교수(사진)는 지난 9월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개최한 2017세계분자영상학회(WMIC)에서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FASMI) 이사회 투표를 통해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10월1일부터 3년간이다.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는 아시아 지역 각 나라 분자영상학회 간 긴밀한 상호 협조를 도모하고 분자영상 분야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6년 창립된 기구다. 그동안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호주를 중심으로 각 나라 간 첨단 분자영상 기술과 최신 지견을 교류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해왔다.

    이 교수는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 회장으로서 매년 회원국을 돌아가면서 분자영상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아시아 지역 연구자들을 위해 분자영상 기술에 관한 교육과 학문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교수는 “앞으로 아시아 국가 간 새로운 ‘분자영상 기술 공동 개발’을 독려하며 차세대 아시아 지역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 행사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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