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바이오 · 제약

제일병원 난임센터 평일 연장 진료 시작

  • 허지윤 기자

  • 입력 : 2017.10.13 08:50

    제일병원이 오는 16일부터 난임 여성을 위한 평일 연장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직장인 등 평일 낮 시간에 진료받기 어려운 난임 환자들에게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자 연장 진료를 시행키로 한 것이다.

    제일병원 난임센터 평일 연장 진료 시작
    난임센터 연장 진료는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회,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뤄진다.

    특히 환자들의 예약 편의와 진료 연속성 확보를 위해 요일별 전담 전문의를 배치해 운영한다. 또, 예약 환자뿐만 아니라 오후 7시까지 접수 시 당일 진료도 받을 수 있다.

    박찬우 제일병원 난임센터장은 “폭 넓은 진료시간 제공을 통해 난임 환자가 시간 제약 없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일병원 난임센터는 국내 최초 민간병원 시험관아기 임신 성공, 국내 최초 미세조작술을 이용한 인위적 수정 및 임신 성공 등 난임치료 기술을 선도해왔으며 현재 매년 3000여 건의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야간진료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제일병원 콜센터(02-2000-7114)로 문의하면 된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