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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호 전 대표

  • 김형민 기자
  • 입력 : 2017.10.12 17:36

    금호타이어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호 전 대표
    금호타이어 채권금융기관은 12일 금호타이어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호(사진), 부사장에 한용성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종호 내정자는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당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채권금융기관은 김 내정자가 업권 전문성과 조직 구성원들과 두터운 신망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한 내정자는 우리은행에서 대우그룹 담당 팀장, 기업개선부장 등을 역임했다.

    채권금융기관은 오는 13일 신임 경영진 선임 건을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앞 부의·가결하고 오는 12월 1일 개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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