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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노사, ‘2017 임금협약 협상’ 조인식 가져

  • 진상훈 기자
  • 입력 : 2017.10.12 17:06

    르노삼성은 12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박동훈 사장과 김효성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임금협약 협상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왼쪽)과 김효성 노조위원장이 12일 가진 2017년 임금협약 조인식에서 서명하고 있다./르노삼성 제공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왼쪽)과 김효성 노조위원장이 12일 가진 2017년 임금협약 조인식에서 서명하고 있다./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달 22일 ▲기본급 6만2400원 인상 경영 성과 격려금 400만원 지급 무분규 타결 격려금 150만원 지급 우리사주 보상금 50만원 지급 생산성 격려금 150% 지급 2017년 경영 목표 달성시 50% 추가 지급라인수당 등급별 1만원 인상 추석특별 선물비 20만원 지급과 복리시설 증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합의안에 대해 57.8% 찬성으로 최종 타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르노삼성의 임금협상은 3년 연속 무분규로 마무리됐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이번 임금협약 조인식은 더 깊어진 노사간 신뢰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당면한 내수 침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상황을 노사가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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