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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의 감동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이다비 기자
  • 입력 : 2017.09.29 15:20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은 지난 9월 14~1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내 최대 테크 콘퍼런스입니다.

    스마트클라우드쇼2017에서는 각 분야 전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총출동해 눈 앞에 다가온 매트릭스 사회의 핵심 테크놀로지와 각 산업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생생하게 소개했습니다.

    ‘마스터 알고리즘(The Master Algorithm)’의 저자 페드로 도밍고스(Pedro Domingos) 워싱턴 대학 컴퓨터과학과 교수를 비롯해 박일평 LG전자 소프트웨어 센터장(부사장), 마이크 슈스터 구글 번역 최고담당자, 로버트 맨킨 NBBJ 파트너, 라지 탈루리 퀄컴 테크놀로지 부사장, 앤드류 슈워츠 피츠버그대 신경생물학 교수, 루디 돈 MS 디렉터, 앙슈만 뎁(Angshuman Deb) IBM 수석 아키텍트 등 화려한 연사가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최신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인공지능·클라우드 혁명부터 가상화폐 신드롬까지, 4차 산업혁명이 안내할 새로운 세계 ‘매트릭스 사회’를 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선비즈 주관으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에서 참관객이 강연을 듣고 있다. / 조선DB
    조선비즈 주관으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에서 참관객이 강연을 듣고 있다. / 조선DB
    <동영상 서비스 안내>

    9월 14일자 (유료)
    - 인공지능이 질주한다
    - AR·VR·MR을 넘어 HMI 혁명이 온다
    - 가상화폐 시대의 도래 완벽 해부 ICO부터 블록 체인까지

    9월 15일자 (무료)
    - 4차 산업혁명과 클라우드
    - 클라우드 공급 서비스(IaaS, SaaS, PaaS)별 트렌드 소개
    - 국내 클라우드 도입 후 혁신 사례

    <주요 동영상 콘텐츠>

    “10년 뒤 실제 공간의 90% 이상이 사이버 생태계…AI 활용만이 해결책”

    데이터 과학 분야의 최고 영예인 ‘SIGKDD 혁신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한 페드로 도밍고스(Pedro Domingos) 워싱턴대 컴퓨터과학과 교수와 앤서니 리만(Anthony Riemann) GM 전략 & 도시 모빌리티 총괄, 마이크 슈스터(Mike Schuster) 구글 번역 최고담당자가 향후 5~10년 뒤 인공지능(AI)의 변화와 발전상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AR·VR 넘어 XR 시대 성큼"

    퀄컴의 차세대 사업 및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라지 탈루리(Raj Talluri) 퀄컴 테크놀로지 수석 부사장은은 퀄컴의 모바일 칩셋을 기반으로 한 XR 기술의 개발 방향과 과제 등을 설명했다. XR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혼합한 ‘혼합현실’에 가까운 개념이다.

    "뉴런의 전기 신호 해독하면, 인간 일거수일투족 예측 가능"

    앤드류 슈워츠(Andrew Schwartz) 미국 피츠버그대 신경과학과 교수는 ‘BMI 연구의 아버지’로 불리는 신경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슈워츠 교수는 2008년 원숭이가 생각만으로 로봇 팔을 움직여 음식을 집어 먹는 BMI 기술을 구현해 주목받았다. 슈워츠 교수는 2012년부터 BMI 실험을 인간으로 확대했다. 뇌졸중으로 전신이 마비된 여성 환자의 뇌에 전자칩을 이식한 뒤, 컴퓨터에서 뉴런의 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꿨다. 이 신호를 유무선 통신으로 로봇에 전달해 로봇 팔(robot arms)을 조작하는 데 성공했다.

    “4차 산업혁명의 ‘토양’은 클라우드”

    AI,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초연결, 초지능화 사회의 기반은 클라우드 기술이다.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요체는 기술 융합이며, 기술 융합은 모두 클라우드 기반에서 일어난다”고 말했다. 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도 규제 개선과 중소기업 지원 등 클라우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상화폐로 부의 원천, IT 역량으로 이동" vs"가상화폐 기원은 리니지 '아덴'"

    특별 세션 ‘가상화폐 도래 완벽 해부’에서 기조 강연자로 나선 김경준 딜로이트안진 경영연구원장과 위정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가상화폐 시대 도래의 의미’를 제시했다. 김경준 연구원장은 최근 나오고 있는 가상화폐에 대한 ‘비관론’에 대해 재반박했다. 위정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한국 가상화폐의 시작은 1998년 게임 리니지의 ‘아덴’”이라며 실제 화폐와 교환이 이뤄졌고, 지금의 비트코인처럼 실시간으로 가치(가격)도 변동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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