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2일 호주서 '갤럭시노트8' 공식 출시...현지 체험 마케팅 강화

조선비즈
  • 이다비 기자
    입력 2017.09.21 10:02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현지 거래처, 미디어, 협력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제품 공식 출시일은 3일 뒤인 22일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드니 현대미술관 미술관에서 열린 갤럭시노트8 출시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 삼성전자 제공
    시드니 현대미술관 (MCA)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편의성과 실용성이 강화된 S펜, 세계 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듀얼 카메라,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 역대 최대인 6.3형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갤럭시노트8을 경험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부터 많은 호주 소비자자가 갤럭시노트8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멜버른의 페더레이션 스퀘어(Federation Square)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연다. 멜버른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노트8'과 함께 지난 IFA에서 공개한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Gear Sport)’, GPS 피트니스 밴드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혁신적인 2세대 코드 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Gear IconX)’ 등 최신 웨어러블 3종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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