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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부터 버스킹까지…울산 핫플레이스 ‘더테라스가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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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9.15 14:54

    사진=더테라스가든
    사진=더테라스가든

    최근 상점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거나 트렌드를 선도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다.

    제품 구매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 기존 매장 형태의 상점과는 달리 이태원, 강남, 홍대, 가로수길 편집샵과 같은 멋스러운 인테리어와 이국적 분위기로 손님의 발길을 사로잡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감각적인 상점들은 뚜렷한 구매목적보다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가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 울산 남구 삼산동 ‘더테라스가든’ 역시 지역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개성있는 매장들을 선보이며 울산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상 4층 규모의 스트리트몰인 '더테라스가든'은 복합문화쇼핑 공간을 지향하며 분위기 좋은 카페를 비롯해 레스토랑, 패션의류, 뷰티, 스파매장이 형성돼 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해 친구와의 약속 장소,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가족 외식 등 새로움을 주는 신선한 코스로 추천되고 있다.

    특히 연인들의 달콤한 기념일 데이를 맞이하는 매달 14일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전에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프러포즈 응모사연 등의 접수를 받고 참가자중 일부를 선정, 프러포즈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형탈을 쓰고 깜짝 고백하는 연인의 프러포즈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연인들 사이에서 화제의 장소로 명성이 자자하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유명한 곳이니 만큼 전국의 핫한 맛집은 물론 음악회 등의 버스킹 공연이 개최되며 남녀노소 소비층을 자연스럽게 흡수한 지역 명소로 평가 받고 있다.

    또 더테라스가든에서는 ‘계절밥상’ 등 유명 외식 브랜드부터 트렌디한 디저트 매장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입점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그 밖에도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곤트란쉐리에’, ‘클램’, ‘닥터로빈’, ‘팬아시아’, ‘스시노백쉐프’, ‘옥스 스모크앤그릴’, ‘구슬함박’, ‘카츠동산’, ‘코코이찌방야’, ‘이자와’, ‘빌라 드 스파이시’, ‘키햐아’, ‘도쿄빙수’, ‘안티크코코’, ‘프렌치메이드’ 등이 입점해 있다.

    특히 주목 받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입점 프렌차이즈 매장들의 매출이 전국 매장 중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높다는 것. 즉,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핫플레이스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더테라스가든은 ‘울산의 차별화된 상업시설’ 이미지를 굳힌다는 전략으로 식음료뿐 아니라 물판과 서비스 매장을 함께 배치했다. 쇼핑은 물론 휴식과 여가 등 다양한 목적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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