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행주에 최면 건 공영일 교수, 관계치유솔루션 제공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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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4 09:00

    사진=한빛 프로이드 최면센터 제공

    Mnet의 인기 힙합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서 래퍼 ‘행주’가 최면을 받는 장면이 방송되며 최면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 25일 방송 분에서 ‘행주’는 최면 전문가의 인도에 따라 자신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고, 그 결과 눈이 안 보이게 되어 “어머니와 동생, 기르던 강아지를 한 번이라도 더 보았다”, “볼 수 있을 때 보고 싶었다”라는 말을 최면 상태에서 되뇌이며 눈물을 흘렸다.

    행주는 최면을 콘셉트로 한 ‘레드 썬’이라는 곡을 경연에서 선보여 역대급 호응을 얻기도 했으며 ‘쇼미더머니’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당시 행주에게 최면을 건 최면 전문가인 한빛 프로이드 최면센터 대표원장 공영일 교수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다. 공영일 교수는 이미 SBS ‘궁금한이야기Y’, KBS2 ‘1박2일’, E채널 ‘별거가 별거냐’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면심리학자다.

    공영일 교수에 따르면 최면이란 흔히 우울증, 발표불안, 수행불안, 광장공포증, 불면증, 감정조절, 집중력 향상, 자신감 상승, 공포, 트라우마 해결 등에 쓰이는 치유요법으로 이번에 행주가 받게 된 최면도 트라우마와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최면이었다고 전한다.

    이어 공 원장은 “누구나 우울한 감정을 가질 수 있지만, 평소 자기비판적인 사람들이 더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또, 행주처럼 삶에서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환경에 마주치게 됐을 때 어쩔 수 없이 우울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우울증을 숨기거나 스스로 해결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공 원장의 최면센터에서는 부부 간, 가족 간 갈등을 치유하는 관계치유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다. 우울증을 가진 사람은 높은 확률로 가족과 대인관계에 갈등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울증과 관련된 최면 치유와 함께 관계치유솔루션을 병행해 개선을 돕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빛 프로이드 최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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