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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글로벌 컨테이너선사 CEO 회의 '박스클럽' 참석

  • 조지원 기자
  • 입력 : 2017.09.13 12:00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현대상선 제공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현대상선 제공
    현대상선은 유창근 사장이 대만 타이페이(Taipei)에서 개최되는 박스클럽(Box Club) 회의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스클럽 정기회의는 12~13일 진행됐다. 덴마크 머스크, 스위스 MSC, 프랑스 CMA·CGM 등 12개 주요 컨테이너선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미국 해운법 개정안과 환경규제 등 해운업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유 사장은 회의 일정에 맞춰 현대상선 남중국 본부와 대만법인을 방문한 뒤 이날 귀국할 예정이다.

    박스클럽은 1992년 발족한 세계 정기 컨테이너선사 협의체다. 정식 명칭은 세계 컨테이너 최고경영자 모임(International Council of Containership Operators)이다. 회원사는 현대상선, 머스크, MSC, CMA·CGM, 에버그린, 코스코, NYK, 하팍로이드 등 16개 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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