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에 네그로니 한잔... '캄파리' 알리기 나선 에드링턴코리아

조선비즈
  • 윤민혁 기자
    입력 2017.08.28 15:25

    이탈리아 식전주 ‘캄파리’를 수입유통하는 에드링턴코리아(대표이사 김주호)는 올 한해 이탈리아 상공회의소(ITCCK)와 함께하는 레디 투 이태리(Reddy to Italy)의 첫번째 캠페인인 ‘아페리티보 위크’를 28일부터 연다고 밝혔다.

    캄파리. /에드링턴코리아 제공
    이 행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인 캄파리와 이탈리아의 아페리티보(식전주) 문화를 한국에 널리 알리려는 목적으로 열린다. 에드링턴코리아 관계자는 “와인에 편중돼 있는 국내 이탈리아 레스토랑 음료의 확장과 음식과 어울리는 칵테일의 대중화를 위한 행사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아페리티보(Aperitivo)는 식전에 식욕을 돋구기 위해 네그로니 등 가벼운 캄파리 칵테일을 즐기는 이탈리아의 문화다. 이번 행사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1주일간 열린다. 포시즌호텔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보칼리노, 롯데월드 에비뉴엘 리스토란테 알 펙, 이태원과 한남동 일대의 부자피자, 아르모니움, 일 키아쏘(IL CHIASSO) 등 식당 17곳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는 웰컴 드링크와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아페리티보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9월 6일 서울 한남동 BARN Lounge에서 열리는 애프터 파티에 초대권을 준다. 파티 참여자에겐 아페리티보 칵테일 1잔과 카나페를 제공한다.

    에드링턴코리아 캄파리 브랜드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캄파리 식전주를 경험하면서 이탈리아 음식과 칵테일의 조화를 경험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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