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X, 블럭으로 변신하다… CGV·옥스포드브릭, 한정판 블록 출시

조선비즈
  • 조현정 인턴기자
    입력 2017.08.22 10:50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에서 옥스포드 브릭과 손 잡고 '스크린X 한정판 블록'을 출시했다.

    CGV는 지난 17일부터 특별관 스크린X를 그대로 재현한 ‘스크린X 한정판 블록’을 판매하고 있다./사진=CGV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CGV가 공개한 이번 한정판 블록은 CGV의 특별관 '스크린X'를 레고로 재현해 키덜트족과 어린이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스크린X는 전방 스크린만 있는 기존 영화관과 달리 좌우 벽면에도 스크린을 배치해 생생함을 극대화한 특별 상영관이다. 한정판 블록에도 3면 스크린이 완벽하게 재현돼 있으며,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의 모습까지 재치있게 표현돼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스크린X 한정판 블록’의 제품 모습./사진=CGV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한정판 블록에는 팝콘·콜라 등의 소품과 함께 사람 모양의 피규어 3개가 포함돼 있으며, 비상구와 소화기 피규어 등으로 실제 상영관같은 세심한 연출이 가능하다. 동봉된 블럭을 직접 조립해 완성품을 제작할 수 있다. 지난 17일부터 CGV 극장에서 2만4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한정 수량으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고 쿠폰 및 할인 적용은 불가하다. 판매 극장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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