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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김치 박물관, 엘르 잡지 '세계 최고 음식 박물관 12위'에 소개

  • 박정현 기자

  • 입력 : 2017.08.11 11:27

    풀무원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글로벌 잡지 엘르 데코에 ‘세계 최고의 음식 박물관 12’에 소개됐다고 풀무원 측이 11일 밝혔다.

    글로벌 잡지 엘르 데코는 지난 3월 출간호에서 “한국의 ‘뮤지엄김치간’은 관람객들에게 갖은 양념과 채소로 만들어 발효시킨 한국 김치에 대한 심도 있는 가르침을 준다”며 “이곳을 방문하면 김치를 보관하는 장독대와 같은 유물뿐 아니라 지역별·계절별 김치, 황실과 사찰에서 먹던 김치 등 한국 전통음식인 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엘르 데코는 미국 뉴욕 초콜릿박물관, 벨기에 브뤼헤 감자튀김박물관, 일본 요코하마 라면박물관, 프랑스 보르도 와인박물관, 네덜란드 알크마르 치즈박물관 등도 세계 최고의 음식 박물관에 꼽았다.

    풀무원 김치박물관은 1986년부터 메세나 차원에서 국내외 수많은 관람객에게 김치문화의 독창성과 가치를 알렸던 국내 최초의 식품박물관이다. 한국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류문화 명소인 인사동으로 이전해 2015년 4월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했다.


    풀무원 제공
    풀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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