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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랜차이즈] 막바지 여름... 프랜차이즈업계, 맥주 마케팅이 대세

  • 오유신 기자
  • 입력 : 2017.08.09 11:29

    프랜차이즈 업계가 막바지 여름철 맥주 수요를 잡기 위해 캔맥주 배달 서비스부터 맥주 제조사와 외식 브랜드 간 협업 등 업계를 넘나드는 마케팅까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 프랜차이즈] 막바지 여름... 프랜차이즈업계, 맥주 마케팅이 대세
    스쿨푸드의 배달 전문매장 ‘스쿨푸드 딜리버리’는 집에서 간편하게 맥주와 안주를 즐기는 ‘홈술족’을 겨냥해 인기 수입 캔맥주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쿨푸드 딜리버리에서 배달하는 수입 캔맥주는 크로넨버그, 기린이치방, 코젤, 밀러 등 4종이다.

    맥주와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안주로 ‘허니 딥 후라이즈’도 새로 출시했다. 허니 딥 후라이즈는 달콤한 허니 메가 크런치와 크런치 오징어, 일본식 가라아게와 새우볼 튀김으로 구성된 메뉴다.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과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2017 프랜차이즈] 막바지 여름... 프랜차이즈업계, 맥주 마케팅이 대세
    치킨 프랜차이즈도 ‘치맥’ 고객 잡기에 나섰다. 교촌치킨은 15일까지 ‘더위는 치맥으로 다스리라’는 의미의 ‘이열치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화면에 나타나는 4종의 치맥 아이콘을 종류별로 모아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무풍 에어컨, 아이패드, 교촌치킨 3종 세트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맥주 제조사를 비롯해 외식 브랜드 및 식품업체 간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콜라보 마케팅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2017 프랜차이즈] 막바지 여름... 프랜차이즈업계, 맥주 마케팅이 대세
    감성주점 브랜드 ‘김작가의 이중생활’은 수제 맥주 제조사와의 콜라보를 진행해 ‘김작가의 이중생활 X HUG ME’를 한정 출시했다. 국내 수제 맥주 전문기업인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의 브랜드 아크(ARK)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1200병 한정 제작돼 전국 김작가의 이중생활 매장에서 판매된다.

    수제 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는 국내 유명 브루어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맥주와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반갑다 친구야!’ 행사를 16일까지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하고 SNS에 해시태그를 남기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생활맥주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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