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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로그인 투 매트릭스'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사라진다…9월14일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 개막

  • 박성우 기자
  • 입력 : 2017.07.31 06:00

    ‘매트릭스 사회로의 진입(Login to Matrix) ― 인공지능·클라우드 혁명부터 가상화폐 신드롬까지’

    제4차 산업 혁명이 인류를 ‘신세계(新世界)’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혁명이 모든 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5세대 통신이 현실과 가상현실(VR)의 경계를 없앱니다.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는 세상도 눈 앞에 왔습니다. 서울시도 가상화폐 정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대는 묻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상상 초월' 신세계에 진입할 준비가 돼 있습니까.

     스마트클라우드쇼 2016
    스마트클라우드쇼 2016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조선비즈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테크 콘퍼런스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이 ‘매트릭스 사회로의 진입’을 주제로 9월 14일, 15일 이틀에 걸쳐 열립니다. 매트릭스 사회란 200억개가 넘는 사물의 연결, 급속한 클라우드화, 일상화한 인공지능, 가상화폐와 가상현실의 보편화 등이 특징인 고도의 정보화 사회를 말합니다.

    올해 스마트클라우드쇼에서는 각 분야 전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총출동해 눈 앞에 다가온 매트릭스 사회의 핵심 테크놀로지와 각 산업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개막일인 9월 14일에는 ‘마스터 알고리즘(The MasterAlgorithm)’의 저자이면서, 데이터 과학 분야의 최고 영예인 미국 컴퓨터학회(ACM) 데이터베이스연구회(SIGKDD)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한 페드로 도밍고스(Pedro Domingos) 워싱턴 대학 컴퓨터과학과 교수가 기조 강연을 맡습니다. 마스터 알고리즘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꼽은 베스트셀러 입니다.

    도밍고스 교수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탄생부터 어떻게 기계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는지, 나아가 이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얼마나 경이롭게 바꿔놓을지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알립니다] '로그인 투 매트릭스'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사라진다…9월14일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 개막
    세계 최고의 IT기업인 구글의 최고 엔지니어도 스마트클라우드쇼를 찾습니다. 마이크 슈스터(Mike Schuster) 구글 번역 최고담당자가 주인공입니다. 그는 구글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번역’ 버튼만 누르면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사용자가 원하는 언어로 전환하는 번역 기술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슈스터 담당자는 ‘구글의 인공신경망 기계번역의 미래(The move to Neural Machine Translation at Google)’라는 주제로 바벨탑 시대 이후 마침내 꿈을 이룬 인류의 언어 정복기를 기술과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합니다.

    세계적인 가전 기업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LG전자가 로봇과 인공지능 기업으로 변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가전 등에 적용되는 운영체제(OS)는 물론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에도 적극적이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도 거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거대한 전환의 중심에는 박일평 LG전자 CTO부문 소프트웨어센터장(부사장)이 있습니다. 박 센터장은 삼성종합기술원 이노베이션 컴퓨팅 연구소와 세계 1위 인포테인먼트 전장업체 하만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친 전문가입니다. 박 센터장이 이야기하는 4차 산업 혁명 비전은 대한민국의 미래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인간의 뇌를 컴퓨터와 연결하는 세상을 앞당긴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 기술을 실험으로 증명한 앤드류 슈워츠(Andrew Schwartz) 미국 피츠버그대 신경과학과 교수입니다. 슈워츠 교수는 2008년과 2012년 각각 원숭이와 인간을 대상으로 뇌에 칩을 이식해 생각만으로 로봇팔을 움직이게 하는 실험에 성공합니다. 그는 지난해 전신 마비 환자가 책상에 놓인 초콜릿을 보고 먹고 싶다는 생각만 해도 로봇팔이 초콜릿을 집어 환자의 입으로 가져다주는 기적을 연출했습니다. 슈워츠 교수는 이번 스마트클라우드쇼에서 HMI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차원이 다른 기계의 도래를 이야기합니다.

    미국 제조업의 자존심 제너럴모터스(GM)의 ‘구원투수’ 줄리아 스테인(Julia Steyn) GM 부사장도 스마트클라우드쇼2017을 찾습니다. 그는 메리 바라최고경영자와 함께 GM을 IT 기업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인물입니다. 스테인 부사장은 GM이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넘기 위해 실천 중인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GM은 공유차 브랜드 ‘메이븐(Maven)’을 출범했고, 미국 공유차 서비스 업체인 리프트(Lyft)에 5억 달러나 투자했습니다.

    ‘AR·VR·MR을 넘어 HMI 혁명이 온다’의 세션에 기조 연설에 나서는 라지 탈룰리(Raj Talluri) 퀄컴 수석 부사장은 5세대 통신의 마법을 토대로 하는 퀄컴의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퀄컴의 IoT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탈룰리 부사장은 20년 넘게 퀄컴에 몸 담으며 퀄컴을 대표하는 모바일 칩셋 브랜드인 스냅드래곤을 비롯해 3D 지문인식, 제품 관리 등 다양한 영역을 담당해왔습니다. 탈룰리 부사장은 이번 스마트클라우드쇼에서 비약적으로 향상된 모바일 통신 칩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초연결솔루션 등을 통해 사람이 기계와 소통하는 방식(HMI·Human Machine Interface)의 변화를 다룰 계획입니다.

    제 4차 산업 혁명 시대 공간 혁신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 회사 NBBJ의 로버트 맨킨 공동 대표가 또한번 한국을 찾습니다. NBBJ는 아마존, 텐센트, 삼성전자,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혁신기업의 사옥 설계를 도맡아온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입니다. 그의 강연을 고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는 스마트클라우드쇼에서 ‘더 똑똑한 빌딩의 조건 - VR·AR·센싱 기술로 서로 연결된 빌딩’을 이야기합니다.

    이 밖에도 ‘가상화폐 시대의 도래와 블록 체인’이라는 세션에서는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로 주목받은 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발표에 나섭니다. 차명훈 대표는 세계 대회에 입선한 화이트 해커 출신으로, 가상화폐의 가능성을 보고 거래소 운영에 나섰습니다. 그는 가상화폐의 가능성과 한계 등을 정확히 짚어드릴 예정입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고 거스를 수 없는 테크 빅뱅 시대- 올해도 스마트클라우드쇼에서 지식을 넘어선 지혜를 만나십시오.

    [알립니다] '로그인 투 매트릭스'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사라진다…9월14일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 개막
    <행사개요>

    행사명 : 스마트클라우드쇼2017 (제7회 스마트클라우드쇼)
    기간 : 2017.9.14(목)-9.15(금)
    장소 :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주제 : 매트릭스 사회로의 진입 -인공지능·클라우드 혁명부터 가상화폐 신드롬까지
    (Login to Matrix - From AI and Cloud Revolution to Virtual Currency Syndrome)
    첫째 날(9/14) - 인공지능 혁명, 가상현실·화폐 혁명의 모든 것
    둘째 날(9/15) - 클라우드 혁명의 모든 것
    홈페이지 : http://smartcloudshow.chosunbiz.com
    문의 : 스마트클라우드쇼2017 사무국 02-724-6157, event@chosunbiz.com

    등록안내
    참가비 :
    첫째 날(9/14) - 인공지능 혁명, 가상현실·화폐 혁명의 모든 것
    유료 : 11만원 , 9/12까지 사전 등록시 8만8000원
    둘째 날(9/15) - 클라우드 혁명의 모든 것
    무료 : 민간 부문 클라우드 도입, 확산을 위해 무료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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